교육부·직능원, 울릉도 중학교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선보여
수정 2015-11-09 10:42:02
입력 2015-11-09 10:38:5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5일 울릉도를 방문해 4개 중학교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진로체험이 어려운 울릉도 중학생들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통기술, 첨단과학 체험, 맞춤형 진로멘토링 등이 선보였다.
올해 12월까지 교육부는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를 총 380회 운영할 계획이다.
박춘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민간 및 공공기관이 더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해 내년에는 농산어촌지역의 모든 중학교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지난 5일 울릉중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에서 임충휴 칠기명장이 학생들에게 나설칠기 손거울 제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