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전용석 교수팀, 웨어러블성능 섬유형 태양전지 기술 개발
수정 2015-11-10 16:57:25
입력 2015-11-10 16:56:2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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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석 건국대 교수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융합신소재공학과 전용석 교수 연구팀이 옷처럼 자유롭게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성능을 가진 섬유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와 메탈 유연기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섬유형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에서 전 교수팀은 기존 섬유형 태양전지의 문제점인 단락적인 이산화 티타늄 치밀층과 불균일한 다공성 이산화 티타늄 코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극산화 방법을 활용한 이산화 티타늄 딤플 나노 구조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연속적인 이산화 티타늄 치밀층 형성, 균일한 다공성 이산화 티타늄 코팅, 소결시 구조 유지 및 소자의 복원력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전 교수팀은 실버 나노와이어를 전극으로 활용함으로써 섬유형 태양전지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투명전극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전 교수는 ”섬유형 기반의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 연구가 부족한 분야로 이번 연구의 결과가 섬유형 기반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JMCA(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최근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