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2일 본회의 열고 '무쟁점 법안' 처리…“누리과정은 언제?”
수정 2015-11-11 17:20:25
입력 2015-11-11 17:16:06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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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50여건의 '무쟁점'법안과 공석인 국토교통위원장 선출안 등을 우선 처리하기로 11일 합의했다./사진=미디어펜 | ||
[미디어펜=김민우 기자]여야는 11일 50여건의 ‘무쟁점’법안과 공석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선출안 등을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우선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누리과정 예산‧전월세난 대책 등을 포함한 쟁점법안 처리에 대한 논의는 내일 다시 만나 협의할 예정이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원유철 새누리당·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이날 국회에서 만나 본회의 의사일정 협상을 벌여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조 수석부대표는 "내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면서 "법제사법위원회를 이미 통과했거나 내일 통과할 법안 50여건과 함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시한 연장안, 국토위원장 선출안,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출안 등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리과정 예산과 전월세난 대책 등 두가지 문제는 내일 오후 다시 만나 더 협의하기로 했다"라며 "쟁점법안은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