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역사교과서 개발 지원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 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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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3 11:43:3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발행 및 업무지원을 위해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구성·운영에 관한 규정’(총리 훈령)을 공포·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 내 ‘역사교육정상화 추진단’이 이날 출범하고 그동안 역사교육지원팀의 업무와 역사교과서 개발 및 편찬심의회 구성·운영, 역사 관련 교원 연수 등을 담당한다.
추진단은 그동안 임시로 운영해오던 ‘역사교육지원팀’의 역할과 기능을 계승·확충해 정식 출범하는 것이라고 교육부는 전했다.
추진단 단장에는 학교정책실장이 겸임하고 부단장은 국장급 고위공무원으로 총 2개팀으로 구성된다.
팀원은 교육부 본부 및 소속기관, 시·도교육청, 타 기관 등에서 파견 등의 형태로 충원되며 20명 내외로 구성·운영될 계획이다.
추진단은 201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