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은 서울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여의도복지센터’(가칭) 관리운영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공보건대가 운영하는 여의도복지센터는 은퇴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재취업 교육, 50플러스센터(인생이모작 센터) 정보 등을 제공한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원광디지털대가 운영을 맡으며 상담 및 육아지원, 보육시설, 아동학대 예방, 장애아순회지원, 장남감도서관 등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순철 원광학원 이사장은 “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상생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12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진행된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여의도복지센터(가칭) 관리운영 위·수탁 업무협약식'에서 원광학원 및 구청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