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홈페이지 서버 일시 중단
주말 수능가족 주말나들이 접속 폭주
대입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마치고 해방되는 첫 주말의 시작일에 날씨정보를 알아보려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기상청의 홈페이지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를 빚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이 끝난 첫 주말의 날씨정보를 알아보려는 네티즌이 폭주, 오후 7시 14분에 서버의 접속이 일시 중단되는 불상사가 발생됐다. 기상청 홈페이지는 이내 재가동, 날씨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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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이 끝난 수능가족 주말나들이객을 비롯해 네티즌들이 날씨 정보를 알아보려는 접속이 폭주, 기상청 서버가 13일 일시 중단사태를 빚었다. |
기상청은 이날 주말날씨 예보를 통해 14일(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오다가 새벽에 남쪽지방을 시작으로 차차 개면서 낮부터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고 이들 지역에는 낮 동안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발표했다.습니다.
13일부터 14일 오후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국이 5~20mm, 강원도영동이 20~60mm, 강원도영서와 경북동해안은 10~40mm가 될 전망이다.
14일(토) 늦은 오후부터 15일(일) 새벽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고했다.
일요일은 15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의 날씨가 맑고 충청이남 지방은 구름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전망했다. 경북남부는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기온은 14일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11~17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14일(토) 오전에는 남해안을 비롯해 국지적으로 강풍이 불고 번개와 천둥이 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