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전통시장 찾아 '소비쿠폰 사용'…사인 요청받자 한 말이
수정 2025-07-26 11:10:58
입력 2025-07-26 10:49:56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전통시장 찾아 "소비쿠폰으로 도움이 조금이나마 돼야 할텐데"
상인들 사진촬영·사인 요청에 “대통령 사인 받으셔야하는데”
“계양 온다고 어젯밤부터 설렜다” 인천지역에 애정 드러내
상인들 사진촬영·사인 요청에 “대통령 사인 받으셔야하는데”
“계양 온다고 어젯밤부터 설렜다” 인천지역에 애정 드러내
[미디어펜=권동현 기자]김혜경 여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25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상인들과 만나 “요즘 소비쿠폰 많이들 쓰러 오시나. (소비쿠폰으로) 도움이 조금이나마 돼야 할텐데”라며 “매출이 좀 올랐나”라며 민심을 살폈다.
이에 상인들은 “매출이 많이 늘었다”, “뉴스 볼 때마다 행복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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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한 매장에서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5.7.25./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
또 다른 가게 상인은 “(매출이) 아직 그렇게 많이 늘지는 않았다. 연세 드신 분들은 카드 발급하는 게 번거롭고 불편할 것 같다”고 하자 김 여사는 “아무래도 지류 상품권이 어르신들 쓰시기에는 좀 더 괜찮을 것 같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주소지가 계양으로 돼 있어서 소비쿠폰 쓰러 왔다”며 시장에서 방울토마토, 떡, 복숭아, 묵사발, 슬리퍼 등 다양한 물품을 소비쿠폰으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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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한 시민과 인사하고 있다. 2025.7.25./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
김 여사는 이날 상인들의 환대와 사진촬영과 사인 요청이 이어지자 “대통령 사인을 받으셔야되는데”라면서 웃음을 짓기도 했다.
다른 상인들에겐 대통령 저서에 직접 사인을 남기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시장 방문 중 김 여사는 “계양 온다고 어젯밤부터 설렜다. 잠을 설쳤다”라며 인천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