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생팀, 'NFC 차량 상황 알림서비스' 우수 논문상
수정 2015-11-16 09:58:15
입력 2015-11-16 09:57:4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구대학교는 멀티미디어공학전공 여지원(20)·강현민 학생(21)이 최근 열린 ‘2015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대 학생팀은 ‘개인정보를 위한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 차량 상황 알림서비스’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황 알림서비스는 차량에 휴대폰 번호판 대신 차주의 정보가 담긴 NFC 태그(Tag)를 부착하고 주차나 사고 등 상황 발생 시 다른 사람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Tag를 인식, 차주에게 푸시(Push)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서비스는 차주의 비상 연락처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에 다른 범죄 예방이 가능하고 다른 서비스와 접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씨는 “이번 연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작은 아이디어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아직은 연구단계이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시스템 보완을 거쳐 좀 더 편리한 서비스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 대구대 여지원 학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