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강대학교는 일본 죠치대학교와 ‘제6회 한·일 정기전(SOFEX)’를 지난 13~15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죠치대 요츠야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축구·농구·태권도 등 스포츠 경기, 음악 공연, 영어토론, 교수워크샵 등이 열렸다.

코소 토시아키 죠치대 이사장은 “작년에 서강에서 받았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죠치대도 많은 준비를 했다. 양교의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년 첫 선보인 SOFEX는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진행되고 있다.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양교의 모든 학생들이 SOFEX를 통해 머리로 하는 공부뿐만 아니라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하고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 순수한 아마추어 정신으로 스포츠 대결을 펼치고 열정적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 /사진=서강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