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대구 동구 신암동에서 ‘대구 이전 개소식’을 18일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류성걸 새누리당 의원 등 교육계 및 지역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황 부총리는 “재단이 대구 이전 이후에도 지금까지 수행해 온 바와 같이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완성 및 대학 교육비 부담 경감이라는 국정과제 완수를 위해 보다 힘써 주기를 바라며 특히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재단이 큰 일조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10월 부서별로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대구 이전을 진행, 이달 2일부터 직원 400여명이 대구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 이 곳 대구에서 국가와 사회가 지원한 연간 10조원 규모의 자원을 누구나 소중한 인재가 되도록 운영하는데 사명을 다할 것이다. 전국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장학재단 대구 신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