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팀홀튼, 가뭄 피해 강릉에 생수 4만병 전달
입력 2025-09-10 16:28:09 | 수정 2025-09-10 16:28:09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희망브리지 통해 생활용수·식수난 겪는 강릉 지역 주민 지원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고 있는 비케이알(BKR)이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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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R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릉시에 생수를 지원했다./사진=BKR 제공 | ||
희망브리지는 BKR이 기증한 생수 4만 병(2ℓ 기준)을 가뭄으로 식수와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강릉시는 국가 재난사태가 선포될 정도의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강릉지역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상수원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맨바닥을 드러내며 시내 곳곳에서 물 부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장유택 BKR 대외협력부문 전무는 “가뭄으로 인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