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김성민(양주시청)이 2015 중국 칭다오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100㎏ 이상급에서 은매달을 획득했다.

22일 중국 칭다오의 궈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김성민은 세계랭킹 1위인 테디 리네르(프랑스)에게 지도패를 당해 은매달을 땄다.

   
▲ 22일 중국 칭다오의 궈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김성민은 세계랭킹 1위인 테디 리네르(프랑스)에게 지도패를 당해 은매달을 땄다./사진=YTN캡쳐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네르에게 한판패로 물러났던 김성민은 3개월 만에 복수전을 펼쳤지만 지도 4개를 빼앗기며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