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인 23일 우리 군이 서북도서 해역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이날 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께 서북도서 주둔 부대가 해상사격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훈련은 백령도와 연평도 주둔 해병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해역으로 실탄을 발사하는 훈련이며 애초 130mm 다연장 로켓, 스파이크 미사일 등을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조건으로 인해 K-9 자주포 부대만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의 해상사격훈련에 대해 북한군측은 아직 특이 동향을 보이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