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 대외금융자산·증권투자 또 역대 최대
수정 2025-11-19 13:23:01
입력 2025-11-19 13:17:0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우리나라 거주자의 대외 금융자산과 증권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 기록 경신했다.
대외금융자산 가운데 거주자의 증권투자 잔액은 1조2140억달러로 한 분기 사이 890억달러(지분증권 +814억달러·부채성증권 +76억달러) 증가하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직접투자 잔액은 8135억달러로 이차전지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87억달러 늘었다.
대외금융부채(외국인 국내투자·1조7414억달러)는 900억달러 증가했다.
비(非)거주자의 증권투자(1조1395억달러)가 885억달러(지분증권 +896억달러·부채성증권 -11억달러)증가한 반면 직접투자(3135억달러)는 37억달러 감소했다.
대외금융자산 증가 폭(+1158억달러)이 대외금융부채 증가 폭(+900억달러)을 넘어서며, 우리나라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1조562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258억달러 증가했다. 세 분기만의 반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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