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연말연시가 다가온 가운데 올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돼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연말연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또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증가가 예상돼 올 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음주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12월에 31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요일별로는 토, 일, 금요일 순이며 시간대는 22시에서 새벽 2시경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음주발생이 가장 많은 시간에 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스팟 이동식 단속을 통해 운전자가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치 못 하도록 하는 등 보다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면 반드시 단속될 수 있다며 음주운전은 운전자 혼자만의 피해가 아닌 무고한 시민이 다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