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한 초등학교 학생 36명 '집단 식중독' 증세 "역학조사 진행"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북 구미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36명이 지난달 27일 야영을 다녀오고 난 뒤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이들 학생 중 일부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당시 이 학교에서는 모두 170여 명의 학생이 함께 야영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건당국은 야영장 음식물, 학생 가검물 등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