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인도 데바나할리·뭄바이 지점 개점
수정 2025-12-08 14:13:40
입력 2025-12-08 14:13:0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과 5일(현지시간)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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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과 5일(현지시간)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
하나금융은 데바나할리 지점과 뭄바이 지점을 연이어 개설하며 ‘남부(첸나이), 북부(구루그람), 남서부(데바나할리), 서부(뭄바이)’를 하나로 연결하는 총 4개의 전략적 거점 체계를 완성했다.
데바나할리 지점은 IT·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이 집중돼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지역이다. 하나금융은 첨단제조와 R&D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기술 기반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금융컨설팅, 리테일 서비스에 힘쓸 예정이다.
뭄바이 지에서는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장사,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IB·신디케이션, 무역금융, 외국환 거래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이자 핵심전략 시장인 인도에 새롭게 지점을 개설하며 글로벌 확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써 나가고 있다”며 “인도 교민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