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잠들기 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을 즐겨하는 것이 성적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영국 데일메일 등 외신은 잠들기 전 SNS 이용은 수면을 방해해 다음날 학교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런던대학 연구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연구팀에서 16~19세 청소년 48명을 대상으로 '잠들기 전 SNS 사용 여부와 학교 성적과의 연관 관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70%가 잠들기 전 SNS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특히 잠들기 전 SNS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던 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학생들보다 시험 성적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SNS 사용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이는 집중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등 학교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돼 시험 성적도 낮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