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서동영 기자]경기도 용인시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30일 1순위 청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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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피고 있다./사진=대우건설 |
3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6개 동∙전용 84㎡ 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19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포함 3일간 총 1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을 다녀간 방문객들은 명지대역과 서룡초가 도보 거리에 있고, 용인행정타운과 역북지구로 이어지는 생활권 등 우수한 입지를 호평했다.
특히 처인구 일대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직주근접 단지라는 점도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처인구에는 삼성전자가 약 450조 원을 들여 총 6기의 팹 (Fab·반도체 공장) 을 구축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선다. 또한 SK하이닉스가 약 600조 원을 투자해 총 4기의 팹을 짓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가 조성 중이다. 여기에 용인시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제2용인테크노밸리’도 조성중이어서, 처인구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벨트가 형성된다.
교통환경은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라는 평가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 ∙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경강선 연장(추진중) 등으로 향후 광역철도망 수혜도 기대된다.
또한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도보권 내 M버스(광역버스) 및 시외버스∙셔틀버스 정류장도 있어, 서울 강남 및 수도권 내 통근이 편리하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 오는 2029년 개설되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서룡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도 가깝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 역시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으로 금학천이 흐르는 수변 입지로, 단지 바로 옆 신대문화공원을 비롯해 금학천 산책로∙번암공원 등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이마트와 더와이스퀘어(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용인시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용인교육지원청∙용인동부경찰서∙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이 모여있는 용인 행정타운도 도보 10분 거리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용인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 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어 구입 문턱도 낮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9~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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