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뉴코아 아울렛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백명이 대피하는 일이 일어났다. 

   
▲ 뉴코아 강남점 화재.YTN 뉴스화면 캡처.

8일 오후 148분께 소방당국에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뉴코아 아울렛 건물 3층 아동복 전문관 창고에서 불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건물 최상층 5층까지 번졌으며 이로 인해 건물 안에 있던 7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이후 불은 244분께 다 진화됐다.
 
건물 안에 있던 손님 중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으나 3층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A 씨 등 3명이 흡인한 연기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화재는 A 씨 등이 작업을 하던 과정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