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소윤 기자]새해 첫 일요일인 4일은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며 연말연초 이어졌던 맹추위가 한풀 꺾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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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년 새해 초반부터 매서운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일 오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송아지가 열등 아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관계자는 11월 말부터 2∼3월까지 열등을 켜 송아지 체온을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사진=연합뉴스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차차 맑아지겠다.
충남 서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경기 남부 서해안과 전북 일부 지역에는 0.1㎝ 미만의 눈발이 날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남부를 포함한 중부권 일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보됐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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