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9일 오후 4시 경찰이 고지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영장 집행에 따른 조계사 진입에 대하여 오후 5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은 회견을 자청하여 “한상균 체포영장 집행, 보류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은 회견 자리에서 “(한상균 민주노총과 경찰 공권력 간) 상생 위해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더 이상의 갈등은 (조계종) 종단을 위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러한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의 제안에 대해 경찰은 “수뇌부가 검토 중이며 곧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은 9일 오후 5시 자청한 회견 자리에서 “(한상균 민주노총과 경찰 공권력 간) 상생 위해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더 이상의 갈등은 (조계종) 종단을 위해 좋지 않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TV 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