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0일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업무 능력과 도덕성 등 자질을 검증한다.

여야 의원들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관위의 정치 중립에 대한 견해를 집중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이날 청문회 직후 채택할 예정이다.

대통령 추천 몫의 문 후보자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중앙선관위 조사국장·선거국장·기획조정실장·사무차장 등을 거쳐 지난 2012년 11월부터 2년간 사무총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