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의 밤하늘을 북극광(오로라)이 밝히고 있다 (사진, EPA=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CNBC 등에 따르면 제 56차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의 휴양지인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다보스 주최 측은 역대 최다인 400명의 정치지도자와 850명의 기업 최고경영자(CEO), 100명의 기술 개발자를 포함한 3000여명의 다양한 분야 지도자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중동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자레드 쿠슈너 고문 등 참석한다.

유명 CEO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엔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은 불참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참석자 명단에 포함됐다.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와 이탈리아의 조르지아 멜로니 총리는 공식 명단에는 이름이 없지만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주제는 "대화의 정신"이다. 의제는 지정학, 인공지능, 기후와 자연, 새로운 경제 성장 원천, 그리고 '사람과 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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