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과 류덕환 등이 출연하는 연극 '에쿠우스'에 이미소가 합류한 가운데, 인터넷 예매를 오픈하자마자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제작사 수현재컴퍼니에 따르면 '에쿠우스'는 지난달 말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대형 뮤지컬을 포함해 전체 공연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달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공연되는 이번 '에쿠우스'에서 조재현은 의사 마틴 역에 안석환 등과 트리플 캐스팅됐고, 주인공 알런 역은 류덕환이 신예 서영주와 더블 캐스팅됐다.

또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30년 전 엄마가 했던 질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미디어펜=임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