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3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롯데마트 ‘나야, 돈테키’(왼쪽)와 서울우유 ‘킹 말차 스트로베리’(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마트가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나야, 돈테키(350g)’를 리뉴얼 출시한다. ‘나야, 돈테키’는 지난해 3월 첫 출시한 돼지고기 조림 상품으로, 돼지고기 목심과 간장 조림소스를 함께 구성해 간장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돼지고기 목심에 칼집을 더해 양념이 더욱 잘 배도록 개선했다. 롯데마트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나야, 돈테키’를 포함한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6종(돈테키·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개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롯데마트·롯데슈퍼 전 점포 및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도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말차에 딸기 과즙을 더한 신제품 ‘킹 말차 스트로베리(200㎖)’를 출시하고 ‘킹 말차’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서울우유 ‘킹 말차’는 글로벌 말차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선보인 말차 기반 프리미엄 RTD 브랜드다. 서울우유는 ‘맛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콘셉트 아래,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맛의 완성도와 밸런스를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은 서울우유 원유 50%를 함유했으며, 진한 말차 풍미에 딸기 과즙과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킹 말차 스트로베리’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GS25‘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서울엄마 소불고기김밥’(왼쪽)과 맥도날드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GS25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간편식 상품을 2월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협업에는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 최강록 셰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최유강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 리 셰프 등이 참여하며, 주차별로 다양한 콘셉트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GS25와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를 매개로 전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가 콘텐츠와 리테일을 연결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공식 협업’이다. GS25는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GS25 상품으로 구현해 가까운 매장에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GS25는 일부 셰프들과 협업해 향후 해당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후원하는 등 ESG 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가 대표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봄 시즌 한정인 이번 라인업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 확대 시행에 따른 신메뉴로,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으로 재해석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한입 초코 츄러스도 다시 돌아온다. 한입 크기 츄러스 속에 초코 필링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출시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된 바 있으며, 지속적인 고객 요청으로 이번 재출시가 결정됐다.

   
▲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더블초코’ 2종(왼쪽)과 삼양식품 ‘삼양1963 선물세트’(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빙그레가 신제품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2종은 한개당 단백질 함량을 각각 35g, 40g까지 끌어올린 고함량 제품으로 고함량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됐다.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100% 유럽산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했다. 당류는 한개당 1g 미만에 저지방으로 설계돼 운동과 식단관리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는 테트라팩(330㎖) 타입,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PET(350㎖) 타입으로 용량과 패키지를 차별화했다. 빙그레는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음용 상황에 맞춘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삼양1963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외성’이다. 삼양식품은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는 상자 안에 ‘삼양1963’을 담은 반전 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연출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실속 있는 라면 선물이라는 ‘뜻밖의 유쾌함’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선물세트 판매가격과 수량도 ‘1963’에 초점을 맞췄다. 선물세트 1개 가격은 1만9630원, 수량은 1963세트로 오는 4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 사전 예약에서 구매할 경우 2000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5일부터는 네이버 공식몰 등을 통해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 던킨 ‘베리 러브’ 슬러시 음료(왼쪽)와 정식품 ‘베지밀 선물세트’ 3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던킨이 시즌 캠페인 ‘베리 러브(Berry Love)’ 테마에 맞춘 슬러시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슬러시는 던킨 클래식 음료인 쿨라타와 차별화해, 아삭한 얼음 식감과 가볍고 청량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원하는 맛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믹솔로지(Mixology) 콘셉트를 적용해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딸기·포도·요구르트 총 세 가지 맛이다. 딸기와 포도 과즙, 요구르트가 얼음과 어우러진 청량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딸기와 포도 맛에는 비타민 C를 한 잔당 109㎎ 함유했으며, 모든 제품은 킹사이즈로 제공된다. 세 가지 맛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취향에 따라 2종 또는 3종을 층층이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정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와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를 선보인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는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12g 및 근육 구성 필수 아미노산 BCAA, 체내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과 미네랄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선물 세트는 총 3종 구성으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국산 검은콩의 영양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등이다. 정식품은 시니어를 위한 영양 강화 선물세트와 함께 당뇨 환자를 고려한 맞춤형 영양 설계를 적용한 ‘그린비아 당 케어’, 항암 치료 전후 또는 회복 중인 환자를 위한 ‘그린비아 캔서 케어’ 등 전문영양식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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