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박효신의 4월 단독 콘서트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속사 허비그하로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LIVE A & E 2026)' 포스터를 공개했다.

   
▲ '박효신 LIVE A & E 2026' 포스터. /사진=허비그하로 제공


공개된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와 서사가 느껴지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다양한 관계 속에 이어지는 감정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빛나는 태양 아래 서로 마주보고 있는 남녀의 형상은 사람의 모습을 전화기, 기타, 솔 등 다양한 사물로 표현해 시선을 끈다. 포스터 위아래로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를 궁금케한다.

메인 포스터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요시다 유니는 사람과 일상적인 사물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재조합하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다.

박효신은 약 7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연다. 그는 오는 3월 신보 발매도 예고했다.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멜론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 인증은 6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인증을 거친 후 11일 오후 8시부터 1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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