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업체인 스트래티지(Strategy)가 오랜만의 비트코인 급등에 힘입어 폭등했다.
6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스트래티지는 26.11% 오른 134.93달러에 마감했다. 5일만에 급락세에서 벗어났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충격을 받아 최근 4일간 약 32% 폭락했다.
하지만 이날 비트코인이 10% 넘게 올라 7만달러선 위로 올라서자 스트래티지에 매수가 몰렸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71만3,50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499억 달러 규모이다. 그러나 시가총액은 310억 달러, 기업가치는 438억 달러로 비트코인 보유액 대비 큰 폭의 할인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지난해 여름 사상 최고치 대비 71% 낮은 수준이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회사이자 비트코인 재무(treasury)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클라우드 기반 AI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업체이기도 하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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