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정의화 국회의장은 14일 이만섭 전 국회의장 별세와 관련, "우리는 오늘 평생 의회주의의 한 길을 걸으신 한국정치의 거목을 잃었다"고 밝혔다.
정의화 의장은 이날 애도메시지에서 "이렇게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셔서 너무나 비통한 심정"이라면서 이같이 추도했다.
이어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제게는 누구보다 훌륭하고 자애로운 스승같은 분이셨다"며 "누구보다 꼿꼿하고 올곧은 참정치를 펼쳤던 이만섭 의장님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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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화 국회의장은 14일 이만섭 전 국회의장 별세와 관련, "우리는 오늘 평생 의회주의의 한 길을 걸으신 한국정치의 거목을 잃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지난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전국구 의원에 당선돼 7선(選) 고지에 올랐을 때 정의화 의장은 같은당 소속으로 부산중동 지역구에 출마해 초선으로 국회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