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박유기)가 15일 임단협 교섭을 재개하고 교섭을 마친 후 민주노총 총파업 동참 여부도 정하기로 했다.
노조는 14일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열린 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노조가 회사 측과 임단협을 재개하는 것은 2개월 만이다. 노조는 9월에 노조위원장 선거 등을 한다며 교섭을 중단한 바 있다.
노조는 임단협 교섭에 이어 16일 민주노총이 벌일 총파업에 동참할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현대차 노조에 4시간 부분파업 지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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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박유기)가 15일 임단협 교섭을 재개하고 교섭을 마친 후 민주노총 총파업 동참 여부도 정하기로 했다. 사진은 시위 중에 있는 민주노총 지도부./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