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첫 방송...드라마 뮤지컬 연극 넘나들며 맹활약 중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드라마와 연극, 그리고 뮤지컬까지 광범위하게 누비며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지현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새 드라마에 투입됐다.

김지현은 3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 전격 합류한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이미 박진영, 김민주, 신재하, 박세현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김지현이 합류하기로 한 것. 

   
▲ JTBC 새 드라마 '샤이닝'에 합류한 김지현. /사진=바이브액터스 제공


이 드라마에서 김지현은 하와이 태생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사고방식과 여유로운 성격을 지닌 인물 박소현을 연기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며 구속 받지 않는 삶을 살아가던 중, 선규와 그의 딸 은아(김민주 분) 부녀를 만나 그들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게 된다. 

최근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극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했던 김지현. 지난 달 13일부터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에서도 활약 중이다. 이미 tvN ‘서초동’, JTBC ‘백번의 추억’, 넷플릭스 ‘D.P. 시즌2’ 등에서 차갑고 이성적인 캐릭터부터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인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기에 이번 ‘샤이닝’에서의 연기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지현이 출연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금) 밤 8시 50분에 1, 2회 연속 방송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