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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메모리 반도체주가 전날에 이어 조정 분위기가 이어졌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파운드리 반도체 대장주인 TSMC는 오후 2시45분 현재 2.28% 오른 363.5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일째 강한 랠리다.
TSMC는 최근 빅테크들이 실적발표에서 AI 인프라 투자를 엄청나게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는 반도체 수요의 폭발적 수요를 예고한다.
TSMC는 2025년 4분기에 매출이 26%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30%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또한 2029년까지 연평균 25%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어 장기 성장 기대감이 크다.
반면 나스닥시장의 반도체주들은 대부분 떨어졌다. 메모리 대장주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2% 가까이 밀렸다. 이틀째 조정을 받고 있다.
인텔은 6.54% 급락했다. 이는 주요 시장인 중국에 대한 CPU 공급이 심각하게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부 언론은 지난 6일 인텔의 중국 고객에 대한 제품 공급 기간이 최대 6개월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AI 반도체주 역시 조정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와브로드컴, AMD가 모두 약보합에 머물러 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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