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가수 임영웅이 그룹 방탄소년단, 아이브와 함께 2026년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톱3'에 올랐다. 

1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 11일부터 한 달간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515만 2936개를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 가수 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까지 4가지 지수를 기반으로 한다. 브랜드 소비에 영향을 끼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값이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26년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순위 1~3위는 방탄소년단, 아이브, 임영웅이다.

4~30위는 손흥민, 블랙핑크, 이병헌, 유재석, 신민아, 박정민, 페이커, 김종국, 박보검, 손석구, 공유, 이주빈, 에스파, 이찬원, 김혜윤, 아일릿, 탁재훈, 트와이스, 변우석, 엄태구, 신동엽, 추성훈, 김연아, 성시경, 김고은, 이수지, 전현무 순으로 분석됐다. ​

이 가운데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8만 1238, 미디어지수 28만 9449, 소통지수 48만 7448, 커뮤니티지수 31만 4434를 기록, 브랜드평판지수 127만 2569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06만 6183과 비교해보면 19.36% 상승했다.​

임영웅은 최근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는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서울 케이스포돔·고척스카이돔에서 약 25만 2000명의 영웅시대(팬덤명)를 만났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 포문을 연다. 그가 스타디움 콘서트를 여는 건 2024년 5월 이후 두 번째다. 

같은 시기 1위 방탄소년단은 86.76%, 아이브는 61.52% 대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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