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라체자이드파인 선보여…369가구 일반분양
[미디어펜=조태민 기자]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힘을 합쳐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조감도./사진=GS건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내달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도보권에 1·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어, 여의도·서울역·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초·중·고교가 고르게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학군 환경을 갖췄다. 또,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 학원가는 입시·고시·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이 집약돼 있어 우수한 공교육 기반에 더해 사교육 접근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에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보라매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 접근성도 뛰어나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용마산을 비롯해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전체 약 9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노량진 뉴타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의 설계와 기술력은 물론 훌륭한 상품성을 갖췄다.

실제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필라테스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홀, 다목적체육관 등 여가·운동·문화 기능이 결합된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이 개발돼 구역별 대형 브랜드 단지들이 들어서며 향후 서울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두 곳이 손잡고 공급하는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단지인 만큼 미래가치를 이끌 노량진의 대표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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