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오는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대비해 일본 오키나와에 2차 훈련 캠프를 차리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평가전 일정과 중계가 확정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2일 "대표팀이 2월 20일(금)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1일(토)과 23일(월) 한화, 24일(화) KIA, 26일(목) 삼성, 27일(금) KT까지 4개팀과 총 6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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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출전 야구대표팀이 대회 전 오키나와에서 실시되는 전지훈련에서 KBO 리그 팀들과 6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K-BASEBALL SERIES 당시 야구대표팀. /사진=KBO |
이번 평가전은 3월초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연습경기와 3월 5일부터 시작되는 본 대회에 앞서 선수들이 페이스를 조절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가전은 선수 보호와 컨디션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정규 이닝보다 단축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이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지난해 11월 열렸던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유무선 생중계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통해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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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KBO |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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