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웨이브가 명절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콘텐츠를 준비했다. 

첫 번째 테마는 '미식 방송'이다. MBN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국내 최초의 K-베이커리 서바이벌로, 전국 각지의 빵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까지 총 72인이 상금 1억 원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쳐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버라이어티로, 16년 우정을 자랑하는 차승원X추성훈 콤비를 비롯해 토미, 딘딘, 대니 구가 활약 중이다.

MBC ‘K-GIM 레볼루션’은 대한민국 수산 식품을 대표하는 ‘김’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담은 글로벌 다큐멘터리로, 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가 진행자로 나서 김의 생산부터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설 특집 MBC ‘밥상의 발견’은 장근석과 탑 클래스 셰프들이 일상의 밥상에 숨겨진 맛과 지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K-푸드 로드멘터리로, 윤남노·파브리·데이비드 리의 다채로운 식(食)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셰프들의 요리와 예능력이 동시에 펼쳐지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도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웨이브 설 연휴 라인업. /사진=웨이브 제공


'최신 인기 드라마 몰아보기'도 가능하다. ‘판사 이한영’은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거대 로펌의 노예 같은 삶을 살다 10년 전으로 회귀, 새로운 선택으로 거대 악을 응징하는 통쾌한 장르물이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강렬한 서사로 웨이브 드라마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만나 펼치는 이야기로, 시청 시간 상승세를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사극 로맨스인 ‘은애하는 도적님아’ 또한 뒷심 있는 전개로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어, 밤을 새워 볼만한 ‘몰아보기 콘텐츠’에 적합하다. 

여기에 13일부터 전편 공개되는 박지후·조준영 주연의 ‘스피릿 핑거스’ 역시 평생 무색무취로 살아온 소녀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풋풋한 청춘 로맨스로, 연휴 기간 함께 정주행하기에 제격이다.

   
▲ 웨이브 설 연휴 라인업. /사진=웨이브 제공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 '극한직업', '명량', '광해, 왕이 된 남자', '기생충'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초속 5센티미터'도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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