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성시경, 아이유의 콘서트를 안방에서 만난다. 유쾌한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콘서트도 준비됐다.
지상파 TV 3사는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로 설 명절 연휴를 풍성하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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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부터 차례대로)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2026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 '설 특집 슈퍼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사진=SBS, KBS, MBC 제공 |
SBS는 성시경의 콘서트를 편성했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 해 12월 25~28일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그의 히트곡 무대부터 마마무 화사와 함께 하는 '굿 굿바이' 듀엣 무대 등이 준비됐다.
KBS는 트로트 가수들을 선택했다.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되는 '2026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에는 가수 김연자, 송가인, 박현빈 등 내로라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박서진·박지현, 안성훈·나태주·김희재 등 가수들의 협업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MC는 가수 이찬원이 맡는다.
MBC는 가수 아이유와 함께 한다. 오는 17일 오후 9시 30분 편성된 '설 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 이닝'은 2024년 9월 개최된 아이유의 상암벌 입성 공연을 담았다. 당시 이 공연에는 10만 관객이 운집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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