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송가인이 설 특집 ‘트롯 대잔치’에서 '트롯 황제'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송가인은 지난 17일 오후 7시 40분 KBS 2TV ‘2026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에 출연했다. 

   
▲ '트롯 대잔치' 송가인. /사진=KBS 캡처


송가인은 단아한 한복과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먼저 ‘색동저고리’ 무대를 선보인 송가인은 국악과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린 창법과 특유의 깊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현장 분위기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엄마 아리랑’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폭발적인 고음으로 저력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송가인은 출연진 전원과 함께 ‘님과함께’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 국보급 목소리로 설 연휴를 더욱 빛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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