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5위로 올라섰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최혜진은 지난주 17위에서 2계단 올라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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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2계단 올라 15위에 자리한 최혜진. /사진=LET 공식 SNS |
최혜진은 지난 15일 끝난 2026시즌 LET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런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최혜진의 세게랭킹도 15위로 올라갔는데, 15위는 최혜진의 개인 최고 순위다.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른 윤이나도 랭킹이 3계단 올라 66위가 됐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찰리 헐(잉글랜드)은 5위에서 3위로 2계단 상승했다. 잉글랜드 선수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톱3에 든 것은 헐이 처음이다.
헐의 순위가 상승하면서 3위였던 호주 교포 이민지는 4위로 밀려났다.
세계랭킹 1·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다(미국)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김효주(9위)도 순위 유지를 했고 김세영도 10위를 지켰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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