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종현 기자] 결제 소프트웨어 기업인 글로벌 페이먼츠(Global Payments)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은 실적을 발표한데 힘 입어 주가가 폭등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글로벌 페이먼츠는 16.49% 치솟은 81.28 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한 작년 4분기 실적을 내놓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작년 4분기 조정 순매출 23억2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12.2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의 경우 시장 예상치(22억9000만 달러)보다 많다. 또 주당순이익은 12% 늘었는데 이는 시장이 예상했던 9~10%보다 높다. 

올해 주당순이익 증가율 가이던스로 13~15%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11~13% 증가)를 상회한다.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자사주를 25억 달러어치 매입하기로 했다. 

글로벌 페이먼츠는 전 세계 175개 이상의 국가에서 결제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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