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세계적 권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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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18일 3년 연속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멤버로 등재되며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멤버' 선정 엠블럼./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8일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멤버(Member) 기업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는 매년 전 세계 기업의 ESG 성과를 분석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848개 기업이 상위 1%부터 멤버(15%)까지의 등급을 부여받았다.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전기부품·장비 산업 부문에서 상위 15% 이내에 들어 멤버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024년 처음 멤버 및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ESG 우수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실행 계획과 이행 현황을 철저히 감독하는 등 책임경영 체제를 확고히 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탄소배출량 감축과 공급망 관리 및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 체계적인 ESG 실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현재 2050년 탈탄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효율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텅스텐과 코발트 등 인권 침해 우려가 없는 책임광물을 원료로 채택해 공급망 건전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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