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3%, 순이익 2배 급증...데이터센터 사업 부문 주도
   
▲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엔비디아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25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 정규장에서 엔비디아는 1.41% 오른 195.56 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오후 4시42분 현재 3.66% 뛰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엔비디아는 증시 마감후 작년 4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매출은 681억3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62 달러였다. 이는 월스트리트의 컨센서스인 매출 662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53 달러를 상회한다.

매출은 전년 동기(393억 달러) 대비 73%나 급등했다. 또 순이익은 430억 달러로 전년 동기(221억 달러)보다 2배 폭증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부문 매출은 623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5% 증가하면서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를 주도했다.

엔비디아는 매출의 91% 이상을 인공지능 칩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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