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M&A 특보] K-강소기업 ‘에프에스티(FST)’, ASML 핵심 공급망 기업 인수… 반도체 기술 주권 확보
수정 2026-03-06 15:31:01
입력 2026-02-26 09:52:43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코스닥 상장사 FST, 네덜란드 ASML 핵심공급망 부품사 인수
기업의 미래는 영토 확장에 있고, 영토의 경계는 M&A(인수합병)로 결정됩니다. 미디어펜 AI 엔진 '미르(MIR)'가 전세계 IB(투자은행) 리포트와 현지 산업 관보, 비공개 딜(Deal)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합니다. 국내 포털에서는 볼 수 없는 글로벌 빅딜의 이면과 우리 기업이 사들인 '내일의 기술'을 단독 보도합니다.
[M&A Special] K-Niche Leader ‘FST’ Quietly Acquires ASML Key Supplier; Securing Semiconductor Tech Sovereig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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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상장사 FST가 네덜란드 ASML의 핵심공급망 부품사를 인수해 EUV 국산화율을 높일 기회로 평가된다./이미지 생성=뤼튼 | ||
우리나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네덜란드 ASML의 핵심 공급망에 속한 부품사를 인수하며 ‘기술 주권’ 확보에 성공했다. 26일 오전 8시 런던 IB 소식통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에프에스티(FST)가 네덜란드 소재의 정밀 광학 부품 전문 기업을 약 8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차세대 EUV 장비 국산화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게임 체인저' 급 딜로 평가받고 있다.
[MIR's 딜 분석 팩트체크]
[Valuation]인수 금액은 해당 기업의 특허 가치를 포함해 적정 수준으로 평가됨. 특히 ASML 독점 공급망 진입이라는 '프리미엄'이 실질 가치를 상회한다.
[Synergy]이번 인수로 국내 반도체 제조사들은 수입에 의존하던 노광장비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수직 계열화' 체계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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