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남동발전


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다. 

남동발전은 단순한 정기 건강검진 위주 사후관리를 넘어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발전사 최초로 심리사회적 위험관리(ISO45003)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이러한 노력은 근로자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조직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긍정적 결과로 이어졌다. 협력사 근로자까지 교육, 상담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동반 참여형 통합 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 받았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인증과 장관 표창은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경영 철학에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실천이 더해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근로자 건강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문화를 전사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