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사진=해수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황종우 전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지명했다. 해수부 주요 보직과 대통령비서실을 두루 거친 정책·정무 경험을 갖춘 인사라는 평가다.

황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부산 출신이다. 부산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법학과를 나왔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양수산부 법무담당관실과 해양환경과, 기획예산담당관실, 민자계획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 해운정책과 등을 거쳤다.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실 행정관과 제1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과 해수부 대변인을 지냈다. 해사안전국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해양안전과 정책 총괄 업무를 맡았다. 최근까지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지냈다.

다음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약력이다.

△1967년 11월 10일생 △부산 △부산동고 △서울대 사법학과 △행시 38회 △해양수산부 법무담당관실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해양수산부 대변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전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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