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소드연기’ 개봉 전 무대인사 확정...서울 주요 극장 순회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 ‘메소드연기’가 오는 3월 18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대규모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주)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무대인사에는 주연 배우 이동휘와 강찬희,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기혁 감독이 참석한다. 이들은 3월 14일 토요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CGV 영등포를 차례로 방문해 개봉 전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색적인 소통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배우와 감독이 직접 준비한 굿즈가 증정되며, 관람 후 SNS 리뷰를 남긴 이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병행된다.

   
▲ 영화 ‘메소드연기’가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대규모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이날 일정의 마지막 회차인 CGV 영등포(17:20 상영)에서는 특별 행사로 ‘입소문 당부 악수회’가 개최된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출연진과 감독이 퇴출로에서 관객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영화를 직접 배웅하는 자리로, 개봉 전 입소문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메소드연기’는 코미디 이미지로 굳어진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기 위해 특정 역할에 지독하게 과몰입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메타 코미디’ 장르물이다. 이기혁 감독의 동명 단편 영화를 장편화한 작품으로, 일찍이 부산국제영화제와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초청되어 평단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무대인사와 악수회에 관한 상세한 일정 및 예매 정보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배급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메소드연기’는 오는 3월 18일 수요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미디어펜=이석원 영화 ‘메소드연기’ 개봉 전 무대인사 확정...서울 주요 극장 순회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