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투명 공시 역량 인정
수정 2026-03-06 15:27:05
입력 2026-03-06 15:27:16
김연지 기자 | helloyeon610@gmail.com
한국거래소 시상식서 표창…공시관리 체계 운영 성과 평가
투자자 신뢰 강화 위한 공시 정확성·적시성 성과
투자자 신뢰 강화 위한 공시 정확성·적시성 성과
[미디어펜=김연지 기자]대한항공이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투자자 신뢰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로부터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 수여되는 표창이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돼 표창장과 표창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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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지상휘 대한항공 총무부담당 상무, (왼쪽)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이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제공 | ||
대한항공은 지난 1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시 관련 법정기한을 준수하는 한편 공시 누락 예방을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과 안내를 정례화했다.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주요 변경 사항 발생 시 관련 부서에 즉시 공유하는 등 선제적인 공시 관리 업무도 수행해 왔다.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대한항공은 풍문 등 미공시 정보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장 내 정보 불균형 해소에 힘써 왔다. 또한 국내 투자자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를 위한 영문 IR 자료를 함께 제공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공시로 고객들의 오랜 신뢰와 성원에 부응하고 더욱 사랑받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시장 투명성과 신뢰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선정으로 5년간 1회 한도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선정 후 1년간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 연례 교육 이수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