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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 홈페이지서 갈무리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항암제 전문 바이오기업인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Day One Biopharmaceuticals:DAWN)가 프랑스 제약업체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등했다.
6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데이 원 바이오파마슈티컬스는 65.88% 치솟은 21.20 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프랑스 제약업체인 서비에(Servier)는 데이 원 바이오파마를 약 2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당 매입가는 21.50 달러로 직전 종가대비 약 68%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비상장 기업인 서비에는 희귀 질환과 암 치료제 분야에 특화됐다. 이 회사는 데이 원 바이오파마를 인수함으로써 소아 및 희귀 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데이 원 바이오파마는 항암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특히 소아 및 청소년 암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회사이다. 간판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소아 뇌종양 치료제 오젬다(Ojemda)이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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