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 리모델링 건축 및 학용품 등 3000만 원 지원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아이에스동서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아룬보테이 고등학교의 노후 시설 리모델링 및 학습 물품 지원을 위해 캄보디아 홀트드림센터 사업에 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 아이에스동서의 지원을 받은 캄보디아 아룬보테이 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서동영 기자

홀트드림센터는 ‘엄마는 일터로, 아이는 학교로’를 최우선 과제로 다양한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홀트아동복지회가 몽골, 캄보디아, 네팔, 탄자니아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해외 센터다.

해당 고교 학생회관은 과밀한 학생수 대비 심각한 노후화로 학습 공간으로서의 기능 저하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벽체 및 바닥 보수, 실내공간 보수 및 확장, 지붕 수리 등 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리모델링한 학생회관은 다목적 교실을 포함, 많은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이에스동서는 학생회관 건설과 더불어 캄보디아 홀트드림센터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책가방, 연필, 텀블러 등 다양한 학습용품을 함께 전달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현지 학생들이 안전한 시설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배움은 세계 모든 아동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홀트드림센터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후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라며,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024년 캄보디아 홀트드림센터를 방문하여 문구류, 필수 의약품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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