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겸 가수 태민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 잡았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그룹 샤이니 멤버 겸 가수 태민.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이로써 태민은 그룹 빅뱅 멤버 겸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송강호, 가수 김종국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08년 그룹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태민은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4년 솔로 데뷔 이후 '괴도', '무브' 등 독보적인 콘셉트로 솔로 입지를 굳혔다. 

태민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나, 1년 10개월여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그가 직접 해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민은 오는 4월 11~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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